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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

김종화 2010. 1. 31. 21:45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내 생활이 빈곤할 때 부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부를 얻을수 있도록 수고를 일깨워 주시는 분이셨고... 내 몸이 병들었을 때 선뜻 치유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불치조차 감사하는 뜨거운 눈물을 주시는 분이셨고... 내 마음이 곤고할 때 무조건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근원을 살피는 세미한 지각을 주시는 분이셨고... 어떤 역경에 처했을 때 안일한 도피처를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역경과 맞서는 진정한 용기를 주시는 분이 셨으며...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훌륭한 결과에 앞서 그 시작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미래의 복지보다는 그 기업을 가꾸는 현재의 동역자이시며... 한순간에 기적을 낳는 초연적인 방법보다는 자연의 원리를 따라 섭리하시는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저는 무능하오나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오니 모든 문제들을 해결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셔서 화목한 가정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이 손을 꼭 잡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편안한 길이 아니라 오르기 힘든 좁고 험한 길로 인도하셔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에도 능히 이길 힘을 주시고 고난의 열매로 인하여 감사하게 하셔서 그 감사로 인하여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