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악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김종화
2010. 12. 28. 00:31
걸음걸이며 뒷모습까지
베껴놓은 것처럼 많이 닮아있다
사랑하는 것들은 서로 닿아있다
슬픔이며 그리움이며
아득히 멀리 있어도 몰래 닿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