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주께 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김종화 2011. 2. 10. 18:59
 
 

 

    주님, 이 아침 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습니다 사업의 실패로 마음의 상처로 깊은 질병으로 절망과 고통중에 있나이다 이 마음의 상실에서 가난과 질병에서 절망과 고난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주님이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바라봅니다. 붙잡아 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셔서 고난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심으로 주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는 일에 정금같이 쓰임 받는 종으로 인도하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가슴을 열어 주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로 주님의 생명의 길로 사랑의 길로 인도하셔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드리는 기도와 우리가 부르는 찬송과 우리가 올려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우리로 주님이 예비하신 광대한 축복의 땅에 이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만 남* 우리는 하루 하루 만남을 향해 가는 순례자입니다. 어떤 만남은 생명을 주고 어떤 만남은 죽음을 줍니다 이기적인 마음의 만남은 죽음으로 가는 만남이 되고 너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은 생명으로 가는 만남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생명으로 가는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