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 당할 때

 

*어려워질때 기뻐하세요* 우리들은 좋은 신앙을 유지하다가도 어려움만 만나면 절망하고 불평하고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짊어진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어려워진다는 것은 변화하고 있다. 혹은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속에 숨겨겨져 있는 또 하나의 뜻은 우리가 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보다 더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잘하지 못하면 어려운 문제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문제를 받았을때, 어려운 일을 당할 때는 오히려 자신의 성장을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자들이 기뻐한 비밀의 핵심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 여러분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연히 어려움을 피해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던 일만 반복한다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또 우리가 성장하지 않는 것은 지나치게 자기 감정에 치우치기 때문입니다. 가장 위험한 신앙의 형태는 자신의 감정,느낌, 외적인 환경들에 의해 자신이 흔들릴 때입니다. 우리가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 내어 놓지 못하고 감정에 휘말리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질 때 기뻐해야 합니다. 그때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 위해 훈련받는 중 일 것입니다. 님... 어려움이 있다고 고민 하십니까? 기뻐하십시요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이 아침 부끄러움 없이 바로 설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지칠 대로 지친 몸과 영혼을 주님께 맡기오니 따뜻한 주님의 사랑에 젖어 들게 하옵소서. 그렇게 주님을 멀리하며 욕심을 부리며 산 것도 아닌데, 왜 항상 우리의 삶은 먹장구름으로 덮여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자신만을 위하여 이기적으로 산 것도 아닌데, 왜 항상 우리의 삶은 거친 파도로 힘들어 하는지 모릅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을 감싸 안아 주시옵소서. 여기, 주께서 계시기에도 연약한 육신을 이끌고 주님의 십자가 밑에 두 무릎을 꿇습니다. 지치고 어눌한 이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옵소서 우리를 자유케 하실 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뿐입니다. 우리의 멍에를 벗겨주실 분은 십자가 지신 주님 뿐입니다 주님 지금 이자리에 함께 하셔서 우리의 텅 빈 심령을 주님의 은혜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