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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고통을 웃음으로 날려버려라

김종화 2011. 8. 16. 17:03

 

아무리 심각한 분위기도 마치 풍선처럼
가볍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지금껏 무거운 걱정에 휩싸여 있던 것이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다.

이처럼 훌륭한 유머리스트들은
여유와 낙관적 사고로
많은 사람들을 절망에서 구원해내는 힘이 있다.

- 김종석(개그맨·서울시장상 수상) -

 

고서이 - Little F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