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2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김종화 2009. 6. 25. 20:53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