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 ~
윤향 ; 潤香.
슬픔을
알기에 기쁨이 오지요
절망을
알기에 희열을 맛보고
아픔을
알기에 사랑을 압니다.
그림자와
빛은 공전하고
추위는
따스한 가슴을 인지하고
미움도
사랑에서 오는것
그러나 ~
미움도 없는
매마른 가슴에
황량한 벌판은
마른모래와 같아
타인으로
연이 다함이
서러운 별리
가슴의 꽃잎을
토..합니다 ~
* 이그림은 ; Henry Asencio작 입니다 *
*
출처 : 윤향 詩Art Gallery
글쓴이 : 윤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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