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여인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아니라
그는 인생을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움이다.
천대시 되여서는 안 된다.
지금, 당신에게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원한다면 당신이 지닌 양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보아라.
이 장면을 보여주시나이까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사오니.... 그 중에 배고픈 설움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그대는 금식을 경험했습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이 먹여야 할 음식을 나눠주라.
군중속에 저 생명들은 어찌합니까? 복음은 세상에서 버림받은 이들과 함께 합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다 죄인을 위하여 왔노라.
당신 옆에는 그대의 동반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걸으라.
가슴으로 눈으로 손과 발로 나누며 살아갑시다.
나처럼 신의 최고의 걸작품이요. 사랑을 받을 권리가 있다.
왜? 존재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는 두 개의 손이 있다.
한 손은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한 손은 타인과 공존하며
서로 돕기 위해 신이 부여하신 것이다.
눈물로 간구합니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쁜 오드리 헵번>
(젊은 시절)
신이 만든 샛별~
이 마음 없이는 주를 볼 수 없느니라.
"인생이 무엇이뇨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좋은글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네 계단 중에 / 이외수 (0) | 2009.10.25 |
---|---|
감동 사랑이야기 - Away from Her (0) | 2009.10.25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0) | 2009.07.20 |
외로울때 (0) | 2009.07.14 |
♪^. 인생은 음악처럼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