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물러난 걸음은 생각 못했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변해버린 시간을 짐작 못했네요..
이제는 혼자 불러야 하는 연가가 되리라고는..
정말이지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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