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고정된 말들..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몇 개의 선명한 말들..
절대 자유롭지 못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그대의 이름들..
함께 걷던 거리에..
늘어선 그대의 흔적들..
함께 했던 순간에..
각인된 그대의 향기들..
결코 떨쳐내지 못하는..
결코 달아나지 못하는..
내 삶에 뿌려진 그대의..
그대와의 추억들..
Lex Yeux Fermes / Andre Gagnon
혼자있는 시간을 지배하는..
그대의 조각들..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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