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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