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와인은 컨트리계의 거장,
낸시 시나트라와 리 헤이즐우드가 1967년 발표.
여름의 낭만을 잘 표현한 곡으로 싱글차트 48위 기록,
지금은 고인이 된 가수 겸 배우 후랭크 시나트라의 딸인 낸시 시나트라 'Nancy Sinatra' 가
1967년 리 헤즐리우드 'Lee Hazlewood' 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곡입니다.
낸시는, 아버지인 후랭크 시나트라와 함께
요즘 인기가 한창인 로비 윌리암스와 니콜 키드만의 듀엣곡
'Something Stupid (물랭루즈 O.S.T) 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1970년 뚜아 에 무아의 박인희 씨가 개사를 해,
이필원 씨와 함께 발표하고 이후에
라나 에 로스포가 다른 가사로 불러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 정열의 포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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