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와 성악으로 들어보는 구노의 아베마리아 첼로 1. 첼로로 들어보는 구노의 아베마리아 첼로 2. 성악으로 들어보는 구노의 아베마리아 첼로 구노는 19세기 푸랑스의 대작곡가입니다. 그는 한때 사제가 되려고 한 때가 있는 열심한 신자이였습니다. 그는 1851년 "사포"를 작곡 하고 1959년 "파우스트"로 대성공하고, 1867년 "로미오와 줄리엣"을 작곡하는등 사회적 명성을 얻었으나, 1855년 성녀 세시리아 장엄미사를 작곡하고는 세속적 명성을 버리고 종교 음악에 저념케 됬다 합니다. 구노는 빠리외방전교회 성가대장이었을 때, 당시 조선에서 전교하던 빠리외방전 교회의 사제들이 순교하는 소식을 듣고, 영감을 받고 즉흥적으로 성가를 작곡하였습니다. 이 성가는 조선교회와 순교자를 위한 성가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구노의 단하나의 성가입니다 Ave Maria. Gounod. |
'좋은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 DIVO의 크리스마스캐롤모음 (0) | 2010.12.25 |
---|---|
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Semino Rossi. (0) | 2010.12.24 |
12월의 엽서 (0) | 2010.12.20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0) | 2010.12.20 |
내가 마지막으로-오 메리크리스마스 (0)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