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 A Story of the south seas. Matahi & Reri 주연 영화 주제곡. 작곡

 

Tabu / Enoch Light. 이곡의 작곡자인 Enoch Light는 타악기 연주의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활동 이곡은 1931년 제작된 무성영화 Tabu의 주제곡이며 최초로 태평양을 영상으로 담은 영화라고 한다. 1960년대 당시 국내극장 쇼가 활성화 되어있을 당시 스트립쇼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이용..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이곡에 대한 이미지를 좀 sexual한 쪽으로 느끼는분도 많다 Oriental 적인 분위기도 느낄수 있는 그런 리듬이 특징이다 Enoch Light 는 1907년 미국 Ohio에서 출생 1978년 7월31 뉴욕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곡 중에서는 유독 April에 관한 곡을 많이 연주하였다 April in paris , April in Portugal , April in Meditterean , Tabu 가 그의 대표곡들입니다. Tabu: A Story of the south seas. Matahi & Reri 주연 영화 주제곡. 인간애와 낭만성이 넘치는 작품으로 이타부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남태평양 타이티제도의 산호초섬를 배경으로 보라보라 섬에서 촬영했는데 영상으로 담은 최초 영화 다네요? 또한 할리우드에서 그때까지 제작? 모든 작품들 가운데 유일하게 백인이 악당으로 묘사한 작품이랍니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 백인들이 섬을 약탈하고 섬 주민들을 차츰 차츰 타락 시켜가는 1930 연대 영화로 백인들에게 붙들여 가는 애인 레리를 구하고자 열심히 수영을하여 거리를 좁혀가다가 결국 따라잡지 못하로 서서히 숨져가는 청년 마타히의 모습... 정말 낭만적이고 비극적인 젊은 청춘 남여의 스토리라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