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유하
'좋은글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0) | 2012.05.17 |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0) | 2012.05.17 |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0) | 2012.05.02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0) | 2012.04.25 |
본관(本貫)과 관향(貫鄕)과 고향(故鄕)의 의미는 (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