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영혼을 위하여

하나님과 같이 / 송명희

김종화 2010. 2.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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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같이 / 송명희 하나님과 같이 나의 슬픔을 알아 주는자 없고 하나님과 같이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이 없으며 하나님과 같이 나의 눈물을 보아주는 사람이 없도다 하나님과 같이 나의 모든 말을 들어주는 자 있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나의 마음을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며 하나님과 같이 나의 죄악을 사람은 용서해 줄 수도 없고 하나님과 같이 나를 위로할 자 없도다 I Love You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