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꽃구름 따라

검색하기

블로그 홈

꽃구름 따라

flo1212.tistory.com/m

김종화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7가지 ◀ ▶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7가지 ◀ 1. 응답을 믿고 기도하라 2. 끈질기게 기도하라 3.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4. 전력을 다해 기도하라 5. 죄를 해결하고 기도하라 6. 예수님 안에 거하라 7. 보혈을 의지하여 기도하라 8. 성령 충만을 구하라 9. 감사하면서 기도하라 10. 감동이 오면 순종하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2. 29.
모래 위의 발자국 One night a man had a dream. 어느날 밤, 한 남자가 꿈을 꾸웠습니다. He dreamed he was walking along the beach with the Lord. 그는 주님과 함께 해변가를 걸어가는 꿈을 꾸웠습니다. Across the sky flashed scenes from his life. 하늘 저편에서 그는 그의 예전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회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For each scen..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21.
행복한 빚쟁이 *행복한 빚쟁이* 나에게는 빚이 많습니다. 어떻게 갚을지 막막합니다. 평생을 살아도 다 갚지 못할 빚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자라고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도 갚을 길 없이 늘어만 갑니다. 그런데도 독촉하는 이가 없습니다. 청구서를 보내는 이 하나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한 가지만 당부합..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31.
우리의 모든 형편을 잘알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형편을 잘알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형편을 잘알고 계시는 하나님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익히 아시오니. (시139:2,3) 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기라.이는 그가 돌보심이라. (벧전5:7) 사람들이 기도할 때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11.
나의 사랑 나의 생명 *사순절 묵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면 정의가 사라지고 불의가 판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렇게 불의한 사람들, 파렴치한 사람들이 어떻게 활개를 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질문에 대답을 주는 말씀중의 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9.
십자가 그 사랑 주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처럼 두 도둑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제에 대한 후회이고, 다른 하나는 내일에 대한 걱정입니다. 주님 이런 후회와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은 오늘의 기쁨과 자유와 행복을 빼앗아 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
나를 받으옵소서 삶의 무게와 마음의 쓰라린 상처로 눈물짓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울지마라, 내가 너를 주목하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눈물을 닦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차갑고 외로운 인생길에 선 우리를 아버지의 품으로 안고 가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 눈물로 걸어도 하늘 아버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
*손을 잡으면* *손을 잡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7.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7.
성 어거스틴의 기도 성 어거스틴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심령 속에 들어오셔서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죄악된 생각을 버리고 유일한 선의 근원이신주님만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나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하나님이 나와 어떠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하옵시고, 나는 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1.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어느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살인죄로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재판 날이 다가오자 판사는 어머니를 만나 아들이 범죄 사실을 인정할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조금의 흔들림 없이 말했습니다. 판사님, 우리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8.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4) 여기서 애통이라고 하는 말은 진정한 마음으로 죄를 슬퍼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에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 분별하게 된다. 그는 영광의 주님을 징벌하고 십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8.
보다 나은것 일곱가지 보다 나은것 일곱가지 전도서 7장 1절 - 10절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 사람은 날마다 발전하여 나은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낫고, 내일보다는 모래가 나아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옛날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
영혼이 피곤할 때 주께 의지하라. 영혼이 피곤할 때 주께 의지하라. 시편 1백43편 7~12절 살아가기가 힘든 때입니다． 매일 실직자들이 속출하고 거리에 술취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두 정신이 피곤하고 마음이 피곤하고 영혼이 피곤합니다． 본문 7절에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시는 다윗이 압살롬..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
오늘의 기도/욕심을 버리라. 오늘의 기도/욕심을 버리라. 주님, 저희에게 자족하는 기쁨을 주옵소서. 아흔아홉 개를 가지고도 한 개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한 개 주신 것도 감사하며 만족해 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없는 것을 불평하며 남이 가진 것을 시기하며 빼앗기 위해 욕심을 부리는 어리석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
경찰견 랜디의 감동적인 이야기 일본에서 방영된 경찰견 랜디의 이야기입니다. 꼭 클릭하시어서 감상하여 보십시오 동물이 이러하거늘 하물며 ----------------- ( 1 편 이야기 ) ( 2 편 이야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30.
절망이 덮쳐도 당황치 말고 절망이 덮쳐도 당황치 말고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수리의 일종인 <뱀 잡이 수리>는 하늘 높이 나르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쏜살같이 내려가 먹이를 낚아채는 민첩한 새입니다. 그런데 땅에 내려와 먹이를 먹고 있을 때에, 갑자기 사자나 표범 같은 맹수의 습격을 받게 되면, 잡혀 먹히고 만다고 합..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30.
기도하는사람. 하나님 삶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삶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오늘하루도 하나님의은혜입니다 하나님 언제나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나눔의 열려짐이 많이 짐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응답을원합니다 나눔의 열려짐이 많이 짐이었어요 그리고 놓았어요 나눔의 열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30.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1)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세기 22장 14절) 40년 전 내가 사역을 처음 시작하던 때에 한 가지 절실한 기도제목이 있었다. 빈민촌 사역에 꼭 뒷받침 되어야 할 재정을 어떻게 하느냐는 문..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30.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 “너희가 내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애굽기 15장 26절) 애굽 땅에서의 오랜 종살이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30.
*내가 줄 수 있는 것* *내가 줄 수 있는 것* 지금 이 새벽에 내가 줄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내 마음에 있는 작은 기쁨과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내 삶에 몇 개라도 열매가 맺힌다면 그것 또한 누군가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쓰다 두는 물건일 수도 있고, 내 삶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못다 이룬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30.
우리의 나아갈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나아갈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한 순간도 그분을 의심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우리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7.
♡ 그러다 보면 ♡ ♡ 그러다 보면 ♡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일로 대단한 승리를 거두지는 못할지라도 내 생활이 조금은 더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나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띄울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일로 대단한 승리는 거두지 못할지라도 내 생활이 조금은 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6.
누구나 때로는 주님, 우리의 가슴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훨훨 타오르게 하옵소서. 영혼을 구하기 위한 사랑의 불길이 치솟게 하시고 그 불길이 이웃의 가슴마다 사랑으로 전해지게 하옵소서. 주님,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할 때도 외로울때도 있나이다 그럴때마다 간절히 주님을 찾아 사랑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그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6.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4.
내 작고 보잘것없는 그릇에. 내 작고 보잘것없는 그릇에 내 작고 보잘것없는 그릇에 세상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작고 여린 아픔이 얼굴을 가리고 조심스럽게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느 누구도 선뜻 끌어안을 수 없는 작고 여리고 서러운 아픔이 망설이고 서성이다가 내 작은 그릇 안에 어설피 담겨진 거라는 생각을 하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4.
*하나님 옷자락 꼭 붙잡고* *하나님 옷자락 꼭 붙잡고* 만약 죄를 지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삶을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분과의 관계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교회는 계속 다니십시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고통이 계속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놓지 마십시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3.
기도 하나님, 이 아침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독생자 예수를 선물로 너에게 주겠노라. 나지막한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부족한 나 죄로 물들고 지쳐 떨리는 나의 무릎으로 내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셔서 내 마음을 주장하시고 주님의 뜻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8.
내가 사랑하는 찬송 내가 사랑하는 찬송 구원과 사랑에 감격하여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러 본 경험이 있는지요? 저는 1966년에 첫 은혜를 받고 한 달 동안 찬송을 부르느라 완전히 목이 상했습니다. 그때 제가 제일 좋아하던 찬송가는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였습니다. 남궁송옥의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입니다. 원제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5.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