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音樂
가을의 想 ~윤향 ; 潤香.가을은외로움이 깊어지는나그네의 홋젖삼 같은 것..가슴한구석을 마른 바람이 후이 ~돌아 ~살갛에 그리움만 남긴체서녘의 바람태풍을 끌고 간다저 ~허리를 넘어가는 산등성이혼자서 터벅거리는 山客이그렇케, 홀로 걸어가고 있는고독의 눈물같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