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내리는 비는 외로움만 더해주고
더 해준 외로움은 어이하나.....
In the Garden(저 장미꽃위에 이슬)
-Anne Murray-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이 있는 정원 (0) | 2011.04.06 |
---|---|
앵초(Primula sieboldii) (0) | 2011.01.24 |
"하는게 좋지..." (0) | 2010.07.15 |
비에 젖은 ~ ~ ~ (0) | 2010.07.14 |
꽃의유혹 (0) | 201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