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기도 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 마음의 양식./축복의 글.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