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바보입니다 *
나를 바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들처럼 살 줄 모른다고...
나를 불쌍하다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쉴 줄도
놀 줄도 모른다고...
그들은
자신들의 사는 방법이
가장 옳고
똑똑하고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바보스런 내 모습이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라면,
주님께 더 가까워질 수만 있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면...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기쁨과 참 평안을...
-하늘소리가-
'마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 2011.10.18 |
---|---|
*꿈 꿔야 하는것* (0) | 2011.10.18 |
가슴으로 치른 산고 (0) | 2011.05.12 |
비가 내리면 누군가에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0) | 2011.05.08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0) | 2011.04.23 |